Holiday houses in Sensui Island

非常に清潔で心配りが素晴らしかったです。連絡もマメに入れてくださり、安心しました。 高松の繁華街が近く、次回はもっと早くにチェックインしてショッピングやでディナーを楽しもうと思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Alan and Reiko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us feel welcome and to ease certain travel pains. We were celebrating a birthday and they were kind of enough to arrange a cake from the mainland, they helped us locate a camera left on the ferry, they facilitated a bike rental, they gave us rides when we needed them, the list goes on. We were lucky enough to eat at their newly opened restaurant, and had the most incredible meal - probably the best we have eaten in Japan thus far! This is to say nothing of their lovely property, which is sublime. We stayed in the queen villa and were able to look out at the beautiful garden foregrounding the sea and sky. The historic buildings were breathtaking, with modern touches to ensure our comfort. I especially enjoyed the espresso machine in the mornings! I look forward to someday returning to this incredibly beautiful and peaceful spot, thank you Alan and Reiko for a memorable family birthday weekend!

房东人很好，详细介绍了房间和设备，非常完善，打扫的很干净，设施新且齐全，洗衣做饭都很方便，房东有求必应，回应也很及时。 因为靠马路边上，需要带耳塞睡觉，因为我睡着基本听不到声音，所以也没带。 离三条站2分钟步行路程，交通非常方便，便利店的话大约走十分钟左右，房东还配备了自行车，去周边也很方便。 和丈夫在这里住了一周，非常优秀的一幢房子，也推荐给朋友来住，非常好！ 在这里住了一星期完美极了！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여행할 때 숙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예쁜 인테리어와 청결함, 구석구석 보이는 세심한 배려 모든 게 좋았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좋은 향기가 나서 기분이 좋았는데, 웰컴 모찌와 편지까지 놓여 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 고데기를 챙겨왔는데 이미 숙소에 있어서 꺼낼 필요도 없었고, 4박5일동안 수건도 충분했고 각종 세면도구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잔도 커피잔, 술잔, 물잔 종류별로 있어서 좋았고, 캐리어 무게 재는 손저울까지 너무나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호스트님도 너무나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어려운 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마치 현지인 친구가 있는 곳에 여행간 기분이었어요. 다시 다카마쓰에 간다면 또 머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치에!

小学生の子供に昔の生活を伝えることができました。囲炉裏をかこった食事も子供達にはとても楽しかったようで、自分で炊いたご飯にとても感動していました。家族で最高の時間を過ごせました。 お部屋も大変清潔でその点が本当に心地よかったです。 楽しい時間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reat house. Loved the interior and the surroundings! Would love to visit again

お布団が清潔で、防寒対策もしっかりされており、とても気持ちよく眠れることができました。

外観や内装がとてもオシャレでみんなテンション上がってました！サウナや暖炉もあって、別荘に来たような気持ちで楽しめました。また小豆島に来ることがあれば、またこちらに宿泊したいと思います。

리쓰린공원 근처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근처 지하철역이나 상점가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었고, 호스트분이 영어로 설명이 가능하셔서 편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다카마쓰 여행때도 이 숙소에 묵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