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friendly holiday rentals in Bongpyeong-myeon

깔끔하고 고요한 숙소에 가족모두가 정말 만족했습니다 좋은 기억을 선사해 주셔 감사합니다

사진에 보이는것보다 훨씬 예뻣어요!!~ 침구도 깨끗하고 뽀송했고 전체적인 청소 및 관리 상태도 넘나 좋았습니다. 밖에서 고기 구워먹었는데 필요한거 거의 다 세팅 되어있고 깔끔!! 잘 쉬다가 왔습니다~ ^^

자연친화적인 숲속의 소리가 인상적이고 힐링포인트였습니다. 너무 좋은 공간이에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즐기는 자연경관이 정말 좋습니다 자연뿐 아니라 숙소 컨디션도 매우 훌륭했고, 재방문의사 무조건 있습니다.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장모님,처형네와 다같이 가는 강원도여행의 설레임을 1000% 만족시켜주는 아주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아주깨끗한 실내와 멋진 경관을 볼수 있었어요. 눈내리는 저녁 오붓하게 불멍도 하면서 휴식과 놀이를 모두 만족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은 평창숙소로 모든 사람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어요 내년에도 인연이된다면 한번더 오고싶은 추억을 간직할수 있는 최고의 숙소입니다. 즐겁게 잘놀다가 가요~~~ 감사했습니다.

이틀동안 이용했는데 사진과 동일하게 방도 넓고 깔끔했습니다 궁금한거 여쭤봤는데 바로 알려주셨고 내 집처럼 편하게 쉴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5세, 7세 아이들이 원없이 뛰어 놀았어요. 특히 2층은 다락방 느낌이 나는지 자기들만의 아지트로 삼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밖에서 뛰어다니기엔 가파르고 미끄러웠지만 토끼도 보고, 그네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더라구요. 현관문과 데크 쪽 문을 열고 실링팬을 돌리니 무릉도원 같았네요. 식기류는 넉넉하지만 조금 더러운 것들이 섞여있어 꼼꼼하게 씻고 사용하셔야 해요. 아무래도 고기 기름이 남아서 그런 것 같았어요. 양념류는 비치되어 있지만 혹시 모르니 챙겨가는 걸 추천드려요! 이불에서 냄새도 안나고 보송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초보운전이시면 아래쪽에 주차하고 힘들어도 걸어서 올라가세요~ ㅎㅎㅎ 어린 친구들 데리고 두 가족이 즐거운 추억 남기고 갑니다. 아참! 생각보다 벌레가 많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깨끗해서 그런가봐요 ^^

숙박하는 기간동안 눈이 참 많이왔는데,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정말 조용한 숙소주변, 소복한 눈, 밤에는 반짝이는 밤하늘에 가득한 별까지 최고였습니다. BBQ도 야무지게 해먹고, 눈썰매도 신나게 타고, 닭들도 구경하고, 그네도 타면서 즐거웠습니다☺️ 게다가 추운 바깥활동을 마치고나면 뜨끈한 거실 바닥에 몸을 녹일 수 있고 준비해간 핫초코와 훌륭한 커피머신에서 나오는 커피를 마시며 큰 창밖으로 눈을 감상하면서 도란도란 얘기하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호스트님께서는 응답이 굉장히 빠르시고,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작은 문제가 있었지만 굉장히 빠르게 해결해주셨고, 불편한점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주십니다☺️ 온수도 정말 잘나왔고, 난방은 정말 끝내줍니다👍🏻👍🏻

누군가 용평에 방문한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공간입니다. 깨끗하고 부족한 것 하나 없는 공간이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씨와 취향의 주인분 덕분에 잘 쉬고 갑니다. 다음에 연박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꼭 방문하겠습니다.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공간도 너무 아늑했어요

원주IC근처로 우리가 원하는 위치의 작은 원룸아파트였어요. 조용한 아파트단지로 도심번화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침구랑욕실 씽크대까지 완전 깔끔했고 향도 좋아서 베게커버 침구커버 들고다니는 저지만 일회용 사용하지않았고 편안하게 잘지내고왔습니다. 깨끗한 수세미와 행주도 맘에 들었어요. 필요한 비품들 모두 잘 갖춰져 있었고 간식거리 미니약과랑 비스켓 챙겨놓아주신 센스와 냉장고 시원한 물과 음료도 너무 감사했어요.숙소는 내가 원하는 위치와 청결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그부분에서 저는 만족했어요^^원주 자주가는대 또 갈거에요!

everything perfect. we loved the place. only the bed is queen bed. so it only fit 2 small person. everything else was perfect 😊

Hazel's place was beautiful! It was located in a quiet residential area with a beautiful view of the mountains. Inside was very clean and uniquely decorated. Even my toddler son loved the interior design of the space. Hazel was very responsive and was very accommodating. We only stayed for one night, but we wished we would have stayed longer.

Lianmei’s place was amazing, very warm and cozy during winter, had everything listed in the description, very clean and comfortable, easy access into the building, close to Alpensia resort and easy access to restaurants at the bottom of the hill! Lianmei was clear with instructions, recommendations and helpful during my stay, Was an awesome experience, would highly recommend!

Oren was arguably one of the best hosts we have ever had on Airbnb as she really took care of us even before we arrived. Oren was so helpful with recommendations around the area and answered all the questions we had for her. She has done a great job making the place feel comfortable and clean - and is very accommodating for her guests including amenities that we found very helpful for us. We really appreciated how Oren went above and beyond for us and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stay in Hongcheon.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Great location! Close to many amenities and fun places! Our family really enjoyed the area ☺️

부모님을 모시고 갔었는데 슬로프뷰도 너무 멋져서 정말 좋아하셨어요 지정 주차도 너무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너무나 깔끔하고 포근한 숙소였어요. 용평리조트가 다 마감되어 횡계로 잡았는데 스키장과 가깝고 주변에 맛집이 많이 지내기 더 편한듯합니다. 무엇보다 호스트님이 바로바로 소통해서 제가 필요한부분을 적극지원도와주셔서 무척이나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대관령 눈꽃축제와 송어축제 방문하려고 숙소를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축제 위치와는 차로 약 1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입니다. 숙소 자체가 산 아래에 위치해 있고 주변 환경이 우수하고 앞에 큰 개천이 흐르고 조용하고 한적한 곳 이었습니다. 저희 집은 여행하는 동안은 주로 아침을 부실하게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방문한 펜션의 이벤트 기간동안 제공되는 무료 조식을 통해서 아침을 아이들과 든든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대설 경보가 내린 시기에 방문한 덕분에 눈 구경은 실컷 할 수 있었고 아이들과 펜션 앞에서 눈썰매와 눈 싸움을 하며 신나게 휴가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강원도에서 폭설로 고립 될 수 있다는 걱정과는 다르게 펜션 앞은 주기적으로 제설 작업을 진행해 주셨으며, 덕분에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과 같이 일하시는 분들께서 매우 친절하셔서 아이들과 매우 즐겁게 쉬다가 왔습니다. 나중에 평창에 다시 여행가게 되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감사합니다.

숙소 자체는 굉장히 깔끔하고 좋았어요!😊 가격 대비 방도 넓고 침구도 편해서 너무 잘 쉬었네요. 다만 수건이 비치되어 있지 않아서 프론트에 말씀 드려서 받았어요. 프론트 직원 분들 친절하시네요🙂

아름답고 평화로운 속소입니다. 도심에 찌든 생활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쉬고오기 최적인 시설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