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rentals with a patio in Bodeok-dong

출장중에 이용했는데 동대구역과 가깝고 호스트님께서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해서 만족했습니다. 편하게 머물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숙소가 굉장히 집같고 편했습니다. 여기저기 신경쓰신 부분이 많이 보여서 너무 좋았구요, 보안도 철저해서 안심하고 편하게 있다가 갔습니다! 다음에 대구에서 또 모여서 놀 일이 있다면 재방문하고 싶네요 ㅎㅎ 최고에요!

조용하고 편안한 숙소였어요! 황리단길, 대릉원 주변도 다 도보로 이동가능해서 접근성도 좋았습니다.ㅎㅎ 다음에 또 경주오면 이용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근데 온수가 쪼끔 늦게 나오는 점이랑 늦은 시간에 계단 올라가는 다른 투숙객들 떠드는 소리가 들려서 방음이 아주 잘 되는 편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내집처럼 편안하고 따뜻하게 잘 묵다 갑니다.

룸컨디션도 좋고 호스트님도 정말 친절하고 피드백도 빠르세요 굿~!

친정어머니와 아들. 딸가족. 17개월 손주까지 4대가 모인 여행입니다. 깨끗하고 따뜻한 숙소.. 즐길거리와 상비약. 여러양념들까지 준비해놓으신 섬세함. 빠른 응답까지~~ 어느하나 불편한 점 없이. 평화롭게 지냈습니다. 손주와 마당에서 실컷 즐겼네요. 내집이면 좋겠다싶은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도로 안쪽으로 있어 조용하고 독채로 되어 있어 다른 가정의 방해를 받지 않고 온전히 우리 가족만 사용할 수 있는 면이 좋았고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집 인테리어에 감동~ 이런 집에 살고싶다하고 계속 얘기했었어요~ 불국사가 있는 쪽 일대가 정전이 되어 당황했지만 호스트님의 친절한 안내에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와는 다른 얘기지만 혹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릴께요. 인근에 치킨집이 있어 전화로 주문, 찾아왔는데 주문한 내용과 달라 당황했습니다. 그 집에 주문시 전화 주문보다는 배달 어플을 이용하여 포장 주문 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두가족이 지낼수있는 넓은 실내공간과 다양한식기류 세탁기 식기세척기등 시설이 충분하였고 마당도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았습니다. 바베큐장도 별도로 지붕있게 잘되어있어서 비왔는데도 무리없이 고기를 먹었습니다. 피드백도 빠르고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정말 다시 오고 싶은 최고의 숙소였어요!!!!!!!!!! 사진이랑 실제 숙소랑 그냥 똑같고, 창문에서 보는 풍경들이 그림액자 같았어요! 위치도 굉장히 조용한 곳에 위치해서 편하게 쉬고 가기 완벽한 곳입니다. 들어갈때부터 좋은 향기도 나고, 집이 굉장히 정돈된 느낌이고 물품 하나하나 사장님의 센스가 다 느껴져서 넘 좋았어요! 다음에도 또 경주에 오게 된다면 꼭 다시 지내고 싶은 숙소입니다♡

This place exudes a beauty and zenful calm that makes you just want to relax there all day. From the minimalist wooden bathtub to the stone outdoor heated stone bath, this home will transport you to another time and place in which your worries wash away and your mind becomes still. I cannot recommend this place enough if you want a peaceful respite where you can relax after a day if exploring the surroundings.

사진보다 실물이 더 아름답고 깔끔하고 감성있는 숙소였어요..같이 갔던 일행들이 넘 좋다고 또 오고싶다고 하더라구요..주인분이 넘 세심하게 배려한 준비에 잘 쉬다가 갑니다..경주가 좋아졌어요..특히 2층 찻방(티룸)은 진짜 넘 환상적이었어요~~

삼성라이언즈 경기 보러 방문했는데 경기장 가까운 숙소중에 제일 마음에 들어서 예약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이가격에 이숙소는 말도 안되는거 같아요..!! 호스트 님도 친절하시고 수성못도 가까워서 맥주한잔먹고 걸어왔습니다 잘 보내고 갑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침구도 푹신하고 좋아서 잘 잤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