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rentals with a patio in Toseong-myeon

어른들의 가족여행으로 잡은 숙소인데 너무 깔끔하고, 너무 넓고 좋다고 대만족이라고 하십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었고, 주변에 편의점이나 마트가 가까워 불편함 없이 보내습니다. 집안에 앉아 바로 바다를 볼수 있고 일출도 집 안에서 볼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깨끗하고 아담하고 조용해서 좋았니다~ 소품들도 귀엽고 아기자기하네요~^^ 에어비앤비 이용은 처음이었는데 좋은 기억으로 남았네요.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어요.

머무는 동안 호스트 내외분의 세심한 배려 안에 있다가 왔습니다. 대화할 때도 왠지 저희 이모랑 대화 하는 것처럼 마음이 편안했어요. 떠나는 날에 폭설이 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새벽부터 큰 도로로 나가는 길까지 내외분께서 다 치워주시고 저희 배웅까지 해주셔서 포근한 마음을 안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 인테리어가 정말 코지하고 깔끔해요. 리빙룸쪽으로 모닥불을 지필 수 있는 난로 같은 게 있는데 저흰 거기서 불멍하면서 책도 읽고 아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바닷가는 차로 5분? 정도고 차만 있으시면 근처 주요 관광스팟이나 힙한 카페들도 20분 내외로 가실 수 있어요. 걷는 거 좋아하시면 저희는 개인적으로 김일성별장 갔다가 그 안에 응봉까지 갔다왔는데 바다와 산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foreigners looking for a peaceful stay. If you’re tired of busy and crowded accommodations in Korea, this is the perfect retreat. The host is incredibly kind, and the space, furnished with their handcrafted pieces, is nestled among serene reed fields—an ideal spot to truly relax.

8명이 묵었는데 숙소 방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수건이 많아서 좋았어요~~ 미끄럼틀도 재밌었답니다

뷰가 너무 좋고 내집처럼 포근합니다. 대체로 조용한편이고 대부분의것들이 구비돼있어 몸만 와도 될정도입니다. 소품 하나하나 신경쓴느낌이고 다시오고싶은 숙소입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불멍할 수 있는 장소가 보통은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있는 장소인데, 개인적위치조성이 되어있어서 조용히 즐기다가 올수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적한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정말 깨끗하고 친절하신 호스트님이 계신 곳입니다.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근래 방문했던 숙소중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