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chfront holiday rental in Sora-myeon

I stayed here from May 23 to 25 with my two dogs, and we had an awesome time. The location was super convenient—just 10 to 15 minutes by car to all the main spots in Yeosu. There were also a gym, convenience store, coin laundry, karaoke, and lots of food and drink places just a few minutes’ walk away, which made things really easy. At night, the area was nice and quiet—perfect for walking the dogs. The view from the place looked out over the sea and some docks, and it had this really calm, moody vibe that honestly reminded me of Coal Harbour in downtown Vancouver. The room was clean, spacious, and super comfortable. Parking was easy too. If you’re traveling with pets and want a relaxing, well-located place to stay, I’d totally recommend it!

호텔에서 쉬었다 가는 기분이에요. 잘 쉬었다 갑니다.

깨끗하고 정리가 잘되어있고 편의설이 잘되어있고 주변에도 좋은곳이 많네요~ 호스트도 응답이 빨랐습니다

이번에 두번째인 숙소 후기입니다 지난번 기억이 너무 좋아 할머님까지 모시고 가게 되었는데 다시금 반갑게 맞이 해주시는 주인분들은 보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제 인생 청결 1위였던 숙소는 여전히 부동의 1위였고 주변 풍경과 화단은 더욱 아름다워진 것 같습니다 가족분들과 남해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꼭 한번 가보세요 내년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숙소 뷰도 넘 좋았고 숙소도 넘 청결하고 예뻐ㅛ어요! 가족여행할때 선택한 숙소인데 동네 자체가 평화롭고 여유로워서 너무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또 여수 여행가면 재방문 하고 싶어요 :)

가족여행으로 왔는데..해변이 바로앞이라 위치가 너무 좋고 마당전체를 쓸수있는 독채형 구조라 프라이빗합니다. 낮보단 밤이 더 이쁜 숙소입니다^^

4인가족 나들이 하기기에 적절한 숙소 인것 같습니다~ 깨끗하고 분리수면 가능한 침실이 두개 곰팡이 없는 욕실 넉넉한 타올 캡슐 커피 한잔도 감사했습니다~ 내년에 또 올듯 하네요~

소개된 숙소 사진과 동일하게 인테리어 되어있고 깔끔하고 심플하면서 감성 한스푼 담겨있으며, 숙소 창문 너머 요트장도 보이고, 아침이나 저녁 시간에 가볍게 산책도 할 수 있게 숙소 내 단지가 구성 되어있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Nous avons passé un agréable séjour dans ce logement. La literie était confortable, nous avons très bien dormi, la terrasse et l’environnement sont charmant. L’hôte est très gentille et nous a parfaitement accueillie. Merci encore à elle. Nous recommandons

안내사항에 표기된 부분과 다른 부분이있어 서로간에 소통에 약간 불편하였지만 캡처하여 보내주고 그 뒤부턴 편안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1박2일 잘 쉬다갔습니다. 이것저것 여쭈어보는것도 즉각즉각 대답해주시고 먼저 챙겨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스파도 만족스러웠고 또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친절하게 숙소이용규칙을 말씀해주시고 주차하기가 편합니다 해안도로 드라이브가 멋지고, 풀장이 깨끗하며 숙소가 청결합니다!

여수 여행 많이 해봤지만 여기만큼 가성비 좋고 맘에 든곳 없었습니다 앞으로 여기만 애용하려구요

5인가족 숙박하기 넓고 좋았습니다 사장님 부부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아이들과 편안한 여행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쉬었어요 손님만 갈 수 있는 박물관도 신기하고 너무 좋았어요 ㅎㅎ 날씨가 안좋아서 좀 아쉬울뻔 했는데 수영장 조명도 그렇고 예쁘게 잘해두셔서 아까울거 하나 없었네요ㅎㅎ

It was an amazing stay, we loved the little barn with the view over the ocean and a (private) pool due to low interest :)

숙소도 깨끗하고 바다도 가깝고 전화가도 멀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주차장도 넉넉해서 주차 걱정도 없었네요!

부모님모시고 여행간건데 숙소 너무 좋다고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깨끗하고 좋은 숙소를 쓸수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깔끔하고 다 준비되어 있어요 호스트 페이지 들어가면 있는 여행 가이드 덕분에 진짜 여수 정복해버렸습니다... 그래도 아직 못 가본 곳 있어서 다음에 이 숙소로 예약해서 또 방문할까 해요 순이네밥상 초가오 진짜 맛있었습니다!!!! 가보세용 좌수영바게트버거에 쑥아이스크림이 개맛있음 기다리지말고 거기가세요

부부동반으로 항상 일행이 함께 다녀서 숙소 잡기가 늘 어려웠는데 주차도 편하고 비품도 넉넉하고 침구도 설거지하기도 청소하기도 잘되있어서 나중에 정돈하기도 좋았어요. 깔끔한 분이신것 같아서 저희도 더 주의했어요. 저렴한 비용으로 편안하게 잘쉬다 왔습니다.고맙습니다❣️

4월15일부터 5월14일까지 혼자서 한 달 살기한 숙소입니다. 아침에는 새소리를 들으며 기분 좋게 일어나고 저녁에는 붉은 노을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창가에 앉아 마을을 오가는 사람, 차, 고양이, 마당과 처마에 놀러 온 작은 새들을 바라 보던 시간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장항마을에는 주민과 집이 제법 많아서 따뜻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지냈습니다. 남해읍까지 약 10분 정도면 갈 수 있어서 장 보기 좋았습니다. 조금만 걸어가면 장항항이 있고 남해스포츠파크까지 바닷길 따라 산책하기 좋습니다. 유명 식당과 카페도 몇 군데 있습니다. 옛집을 잘 리모델링한 숙소입니다. 크기에 비해 공간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본채와 별채로 이루어졌는데 본채에 침실이 2개 있고 각각 2명, 3-4명이 잘 수 있는 침대가 있습니다. 3인 소파가 있는 거실, 6인 식탁이 있는 다이닝룸까지 작지만 알차게 구성돼 있어 친구나 가족이 놀러왔을 때도 전혀 불편함 없이 잘 지냈습니다. 별채에도 침실, 욕실이 따로 있어서 대가족이 놀러 와도 지내기 좋은 숙소입니다. 침구와 수건도 매우 깨끗하고 뽀송해서 기분 좋게 사용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부엌이 조금 낡고 가스렌지 밸브 사용이 불편하다는 겁니다. 그 외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저처럼 장기 투숙을 하든 단기로 머물든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지냈는데 정말 깨끗하고 이순신광장과도 가까워 다니기가 편했습니다! 매우 만족해서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딸기모찌 사실 분들 강추! 가까워서 아침 일찍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ㅎㅎ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십니다!! 겨울에 갔는데 너무 따뜻하게 잘 놀다갑니다

3박 4일동안 여수와 순천을 여행하기 위해 예약했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고 지하주차장 사용도 쉬웠습니다. 주변이 일반통행이 많긴 해서 여러번 유턴을 하며 다니긴 했는데 식자재마트, 편의점, 식당, 약국, 공원, 산책로 등등 모두 걸어다닐 수 있고 주변에 주차할 곳도 많습니다. 아침마다 길 건너편 빵집에 사람들이 엄청 줄 서 있더라구요? ㅋㅋㅋ 얻어걸려서 맛있는 생식빵도 사먹었습니다. 침구류는 하얀색이라서 그런가 다른 리뷰들에서 본 것 처럼 아주 깨끗해보이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후라이팬에 스크래치가 너무 많아서ㅠㅠㅠ 사용하기 겁나더라구요. 주방집개가 날카롭던데 주방집개를 실리콘으로 바꾸면 후라이팬이 덜 벗겨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머지는 정말 다 좋았습니다. 필요한 것들이 전부 넉넉하게 구비되어있고, 깨끗하고 잘 정비돼있습니다. 구석구석 신경 많이 써서 준비하신 곳 느낌이라 온가족이 편안하게 사용했습니다. 70이 넘으신 부모님, 외국인 남편, 천방지축 3살 남자아이 모두 즐겁고 편하게 머물다 갑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