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sion holiday rentals in Onjeong-myeon

위치 대박 가격 대박

이번에 경포대에서 열리는 마라톤에 참가하고자 방을 빌렸어요 잘 몰랐던 강릉 단오제 설명해주셔서 저녁에 재밌게 구경하고 올 수 있었어요 방침대 이불 깨끗하고 침대 크기도 넓직해서 잘 잤습니다 저희의 실수로 보일러가 고장나서 온수를 못쓸때 흔쾌히 다른객실 욕실을 안내해주시고 다음날 퇴실시간 지났어도 마라톤 끝났으니 씻고 가시라고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덕분에 동료들과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갑니다 다음 기회에 또 이용하도록 할게요 :)

Mr. Kim was very nice and really take care us very well. This is our first time for our family ski trip and he did help us a lot in taking us to the rental ski gear & costume and also taking us to the Mona Ski Resort and pick up us back to his listing during our stay and recommend good food to us. Even though there was one day that heavy snow and we cannot go out, he did order food for us to eat at his listing. We were really appreciate for his hospitality.

숙소 앞에 바다랑 카페가 있어서 좋았어요. 레일바이크 정거장하고도 가깝구 호스트님께서 체크인시간에 맞춰 보일러를 틀어놔주셔서 영하 가까이 되는 날씨였는데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래 5명 묵을 예정으로 했다가 새벽에 친구가 더 오는 바람에 급하게 다음날 1명 추가를 사장님 문자로 보냈고, 친절하게 추가금액과 추가 침구류, 추가 수건 모두 챙겨주셨어요. 조용한 동네라 좋았고, 가까운 편의점은 없으니 미리 먹거리를 사서 들어가야 합니다. 주차장도 넓어서 편했어요

적당한 가격에 사진보다 더 분위기 좋은 시설이고, 불편함 없는 숙소였습니다. 바비큐 시설도 있어서 추가 지불 시 고기만 사면 야외에서 바비큐 가능했고, 호스트 분께서 친절하셔서 다시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주변 경치가 너무 아름답고 호스트는 매우 친절했어요

덕분에 정말 잘 머물다가 갑니다! 나름대로 이용수칙 지킨다고 지켰는데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스키장 방문하게 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지인들에게 추천하겠습니다! 많은 인원이 묵을 숙소가 흔지 않은데 정말 잘 머물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숙소 도착해서 사장님이 진짜 기분 좋을 정도로 친절하셨어요 키 받아서 숙소 올라가니까 생각보다 넓고 진짜 뷰가 대박이에여.. 수영장을 안한다는게 쬐끔 아쉬웠지만 침대도 딱 좋아하는 폭신폭신이고 베개도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여쭤보고싶었을 정도로 좋았어요.. 안에서 스파하면서 밖에 바다 보는 것도 너무 좋았네요ㅜㅜ 다 만족이었습니다 담에 기회되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퇴실할 때 얼음물 주시는 센스까지 사장님 오래오래 운영하셨음 좋겠어요❤️❤️

덕산해수욕장 앞 청결하고 조용하고 예쁜 숙소였습니다.

너무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바다앞 숙소로 깔끔하게 정리정돈도 잘되어있고 옥상에서 고기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준비도 다되어 편안하게 지내다 왔어요

6명이서 놀러 갔다왔습니다. 난방도 잘 되고 이불도 냄새나지 않고 깔끔했고 화장실 시설도 좋았습니다. 가성비 최고였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소가 깔끔하고 구비되어 있는 물품이 충분해서 좋았습니다^^ 바다가 보이지는 않으나 1층 창이 확 트여 있어 보이는 전망이 훌륭합니다!

대게 먹으러 갔다가 급히 잡은 숙소였는데 가족들 모두가 좋아하는 오션뷰에 깔끔한 시설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방문의사 100퍼센트:)

잠시 쉬어가고 싶으신 분, 친구들과 힐링여행 하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일부러 여행코스 많이 안정하고 2박3일동안 숙소와 숙소 주변 자연을 충분히 즐기다 왔어요. 숙소는 사진보다 훨씬 쾌적하고 깨끗했고 시설이 매우 우수합니다. 모든게 갖춰져 있는 숙소였어요. 특히 마당 의자에 앉아있으면 새소리 들리는데 너무 평화롭고 좋아서 아침에 일어나면 친구들이 한명씩 다 나가있었네요ㅎㅎ 해지기전에는 밥먹고 동네 산책겸 대진항까지 걸어가는 코스도 추천합니다. 강원도 올때마다 항상 강릉만 갔었는데 삼척도 너무 좋네요. 강릉보다 한적하고 복잡하지 않은 느낌. 나중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뷰가 엄청 멋졌어요

뷰가 죽여줘용 연식 있는 펜션이지만 아주 깔끔하게 관리를 잘하셨어요. 지하로 내려가면 통하는 바다쪽 테라스 너무 이뻐요

좋아요

I would give the place 4.5 stars overall. I will start with the not so good and move towards the spectacular points. The place smelled really badly when I checked in. It took me sleeping with the windows open the first night for the smell to leave. The smell was of dirty wet mopped flours without any kind of perfume scent … Secondly, there was absolutely no water in the fridge which is a first for me in an Airbnb in Korea. I had just had surgery on my feet so walking is hard for me. The nearest convenience store was hard to get to. The walls were thin & I woke up early due to noise from other residents. The pool was not functional. The place is peaceful, yet secluded. The hosts did everything they could to help me get taxis to be able to explore the surroundings. They also lent me an umbrella & were always kind & available. The hosts really are the BEST!The place looked like the photos and I would stay here again! The cafe downstairs is a nice touch! Beautiful airbnb overall.

바다가 보이는 큰욕조 너무 마음에 드네요. 바베큐장 따로 있는게 아니라 베란다에 마련되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건물에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이동 어렵지 않았고 주차장도 충분히 넓어서 불편함 없었습니다.

친절하시고 사진대로 너무 좋습니다 지인들도 무조건 다시올곳이라고 너무 마음에 들어해서 뿌듯했어용

매년 해외로 나가던 가족여행을 못가게되서 ㅠㅠ 올해는 국내로 계획했는데요! 좋은 숙소 덕분에 마치 해외인듯한 분위기로 기분좋게 놀다 갈 수 있었습ㄴㅣ다!!!! 숙소컨디션 너무너무 좋았어요 😆

후기가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거실에서 보이는 뻥뚫린 바다 전망이 아침 저녁으로 다 좋았고 방도 거실도 다 넓어요. 깨끗하고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에요. 방음이 조금 안돼서 아쉽고 아침 일찍 옥상에서 작업하시는 소리가 다 들리는데 잠귀 어두운 사람은 모르더라구요 ..ㅎㅎ..! 바다 코앞이라 밤에 나가서 별보기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