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front holiday rentals in Jocheon-eup

우선 시설 깨끗하고 가격도 매우 좋았습니다. 앞에 제주도 서쪽 끝 풍경이 베란다 걸쳐서 바로 펼쳐져 있어요. 눈뜨자마자 해안전경 구경 가능합니다. 주변도 굉장히 조용합니다! 편안히 휴식을 즐기고싶은 분들에게 추천입니다. 단, 제주도 완전 서쪽 끝 해안도로라 차량 없으면 접근 힘듭니다! 렌트가 있고 조용한곳 원한다면 강추!

아기가 있어 쿠팡, 배민 가능하고 근처에 마트가 있는 곳으로 위주로 찾았어요 뷰도 너무 훌륭하고 아기가 있다고 말씀드리니 호스트님이 아기의자까지 준비해 주셨더라고요🥹 설명에는 구비가 몇 개 안된 것처럼 쓰여있지만 실제로 가보면 없는 거 없이 모든 게 준비되어 있어요 심지어 섬유탈취제, 빨래망까지요!! 저는 아기 엄마라 짐을 바리바리 챙겨갔는데 정말 많은 게 준비되어 있어서 이 정도로 안 챙겨왔어도 됐겠다.. 후회했어요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배려 넘치십니다💛 제주에 또 오래 머물 기회가 온다면 다른 곳 찾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다시 방문할 거예요! 한달살기 숙소라 짧은 여행에는 방문 못한다는 게 아쉬울 뿐입니다

굿뜨입니다 나이스햇슴

房東入住指示清楚，房間空間很大很乾淨，價格實惠。停車位子很多，一樓還有便利商店。

房東英文流利，當天下午抵達時已提前出門迎接，親切友善的說明房間設備使用方式。 房間很乾淨漂亮，寢具很舒適好睡，能看見城山日出峰的美麗景色，地點也很安靜。 房子前面有充足好停的停車位，很適合自駕旅行。

El airbnb está en una zona muy tranquila de la isla para que puedas descansar de la ciudad. Está en un tercer piso para que lo tomes en cuenta. El anfitrión siempre estuvo al pendiente de mi. La para del bus está a 10 minutos caminando. El aeropuerto está a 20 min en Uber.

저희는 예림님의 에어비앤비에서 4주간 머물렀습니다. 장기 숙박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구비되어 있으며, 내부는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도보 거리에 맛집과 카페가 많고, 하나로마트도 가까우며, 바다까지도 걸어갈 수 있어 위치도 최고입니다. 호스트 예림님은 친절하고, 피드백이 빠릅니다. 제주 서귀포, 중문에서 숙소를 찾는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We loved this apartment! Very nice and had everything we needed. Would love to stay here again. Most amazing views and everything we needed was in walking distance. I would recommend this lovely place to anyone wanting to be next to the water.

제가 이제껏 이용한 에어비앤비 숙소 중 단연 최고입니다! 정말 깨끗하고 조용하고 침구류도 쾌적하고 돈이 아깝지 안네요 정말!!! 그리고 호스트님도 진짜 대왕 친절허십니다ㅠ! 같이 이용한 일행 모두 대대대대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다음에 제주도 올때 또 묵을께요!

자쿠지가 뜨거운 물이 나와서 좋았어용 티비는 없지만 빔프로젝트가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무엇보다 뷰가 만점이에요..👍🏻 정말 청결합니다☺️

시설곳곳을 신경써서 집을 지어놓으셨어요. 편리하고 세심하게요..집기비품들도 고급지고 정갈하게 준비되어져 있어서 대접받는 느낌이었어요. 방문전 자세히 메세지 안내주셔서 수월하게 시작되었고요(이번여행서 두군데 숙소였는데 다른곳과 비교됨ㅎ) 머무는내내 평안하고 편히 쉬었습니다. 다음 제주여행에도 재방문하고싶어 저장해둡니다! 감사했습니다!!

We had a wonderful time and felt comfortable right away. 지원 was very helpful and explained everything (thanks to a translator on the cellphone). The home offered a lot of amenities and lots of electrical things like as TV, AC, coffee machine, water supplier and door lock. It was all clean, spacey and quiet and we could park our car directly in front of the house. 지원 also gave us some local food. So nice!! It's not far to the waterfront but we didn't like it there very much. There are plenty of restaurants and we had the best vegetarian food at Xin Chaos. Rice Pancakes! Big recommendation! All in all we had a good time at 지원's and would come back if we decide to visit the island again.

A great base if you plan to hire a car to tour the east side of the island. The accommodation was very comfortable and well laid out, including an outdoor area to sit in the evening. It's in a peaceful location, which we appreciated. There are a couple of sandy beaches within 10-15 minutes walk. The coastal road is a really nice drive and has lots of places to stop for coffee.

[Badang Kkot] 바당꽃펜션 is a cozy studio apt. building in a charming village•town centered on it's port (Namwon). You just have to open your room's windows to enjoy the breeze & sounds of the ocean. There's convenient access to bus transport to explore southern half of Jeju. We used it as our base for walking \ hiking the Jeju Olle Trails. The accommodation itself is very near to the start of Route 5 (end of Route 4). The place itself has Route 4 in it's 'backyard', in view; and is walking distance to village-like amenities like convenience stores, eateries and amenities. Arum is a very responsive and accommodating host. Managed to source and provide additional (bath) items we needed. Thank You so much for being a wonderful host!! Would totally stay back here on next trips.

정말 여기서만 한달살이 하고싶을정도로 너무너무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깜짝 조식도 너무너무 맛잇어서 여행내내 행복했어요~ 다음에 서쪽 방문하면 꼭 다시올 숙소같아요.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좋은 쉼이되었습니다.

흡족한 공간이었습니다. 최고!

나만 알고싶지만, 단비님을 위해 공개후기를 적습니다. 적극 추천입니다. 너무나도 완벽한 뷰에, 깨끗하고, 편안하고, 조용하고!!! 차가 있으시다면 더더욱 추천이에요. 30분도 안되서 서귀포 왠만한 곳은 다 도착하고, 소깍까지는 10분...표선 해수욕장도 20분내에 가실 수 있어요. 주변에 예쁜 커페도 많아요.

4월 제주한달살이에 Amy님의 숙소는 신의한 수 였습니다 뚜벅이에게 꼭 필요한 대중교통이 완벽하고 중문관광단지주변이지만 조용하구 때론 시골스러운 풍경들의 시장과 벚꽃이 터널지어있는 동네 거리들이 언제 걸어도 참 정겹습니다. 몇걸음 걸어서 해성마트에는 맛난 반찬과 필요한 모든것들이 있어요 참 숙소8층정원에 오르면 한라산과 눈부신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요 숙소옆 색달해변으로가는 길에는 감귤농원과 천제연폭포가있구 베릿네오름도있어 걷다보면 세상어떤 숲길도 부럽지않아요 해변에서보는 석양도 아름답지만 해변과 연결되는 올레8코스도 넘 이쁘고 아름다웠어요 숙소는 청결하구 Amy님의 배려가 돋보이는 여행팁과 동네맛집들 놓치면 후회할 정보들까지 물어보지않아도 미리 알려주시고 작은것하나도 꼼꼼히 챙겨주시는 친절함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힐링이 필요했던 제주살이에 많은 에너지받고 왔습니다 다시 제주를 간다면 내집처럼 머물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What an amazing week ! Thank you for everything. This place is truly a gem.

삼년전쯤 지인들과 숙박하고 너무 좋아서 재방문했습니다! 각자 방과 화장실이 있다는 점과 중문관광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도보10분내에 식당가들이 위치하고 있어 산책겸 외식도 가능했고 간단한 조미료들이 구비되어 있어 요리도 해먹기 좋았습니다 ! 또, 도보 10분거리 이내에 해수욕장도 있어서 가볍게 산책할 겸 해수욕장을 보러 다녀오기도 좋았습니다!

별6개가 있다면 6개를 드리고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부모님 모시고 6식구 방문했는데 모두들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