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rentals with a washing machine and dryer in Jangheung-gun

I had a great stay here and would highly recommend it! The host was responsive and friendly, and the apartment was very clean and cozy.

5인가족이 하루 묵었습니다. 하루만 묵기에 아쉬울만큼 숙소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수건도 넉넉하고, 세탁기에 건조기까지 있어 며칠 묵어도 아무 문제가 없을 정도입니다. 장소도 목포의 중요한 지점에서 10분 이내에 갈 수 있고 근처에 마트 ,편의점 ,병원, 음식점 등 없는 게 없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아파트라 주차도 편하고 모든 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기자기 하게 이쁘게 꾸며진 공간과 깨끗한 실내 모두 만족했어요~ 주차도 바로 앞에 할수 있고요~ 호스트의 친절한 설명도 감사했습니다.

I stayed here for one night, and everything was absolutely perfect. First of all, there was a parking lot right in front, and there were plenty of spots available. The location was great—very close to Yeonhee Super and popular streets, and it was also nice having Starbucks and the ocean nearby. Most of all, the house was incredibly beautiful and clean. My family, who came with me, absolutely loved it. Everything was prepared so thoughtfully—there was a hair dryer, hair straightener, chargers, plenty of dishes and towels, as well as shampoo, conditioner, and body wash. If I visit Mokpo again, I’ll definitely stay here without a doubt. Thank you so much 🤗

50 아저씨들이 너무 편하게 쓰고 즐거운시간 만들기에 충분한 공간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되면 이용하겠습니다

정말 숙소가 깔끔하고 넓어서 편하게 지내다 갔습니다! 호스트님께서도 질문에 빠르고 친절하게 응답해주셔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갈 수 있었습니다 :)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할 계획입니다!

다들 예쁘고 깨끗하다고 난리였어요. 뷰도 좋고 조용하고 회센타 근처라 더욱 좋았네요~

광주에 출장갔다가 주말 저녁이라 모텔도 빈방이 없어서 곤란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편히 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정 가까운 시간에도 예약이 가능했고 자정넘어서 셀프체크인이라 편리했습니다.

사진보는 그대로의 아주 깨끗하고 깔끔한 숙소였습니다~ 미취학 아동3명과 시부모님까지 3대가 묵었는데 아랫층이 카페라 저녁먹고 집에 돌아오니 영업 끝난 후여서 맘 놓고 뛰어다니며 놀았습니다~ 루프탑에서 보는 유달산 풍경도 넘 좋았고 걸어서 5~10분 안에 유명 먹거리들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욕실, 주방 용품, 이불 등 여러 소품들을 포함하여 게스트를 배려하는 숙소라는 느낌이 들어 묵는 내내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이 더 있고 싶어해서 달래며 나오느라 진땀 뺐지만요 ㅎㅎㅎ 주변에 슈퍼마켓이 없어서 오시기 전 마트 들러서 장 보고 오시는 걸 추천 드려요~ ㅎㅎ

부모님과 어린자녀들을 데리고 묵었습니다. 한옥의 정취를 깊이 느낄 수 있는 숙소입니다. 넓은 마당에서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고 시원하게 뻗은 대청마루에서 부모님은 휴식을 취하셨습니다. 모든 세대가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마당 한켠에서 제공해주신 화로대와 장작으로 불멍을 하고 별도로 마련된 주방 공간에서 편안하게 식사했습니다. 숙소 전체가 공간이 아주 넓어서 여유롭게 지낼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은 충분한 침구가 있어 가족이 쉬기에 부족하지 않았고 안채에 있는 욕실과 밖에 있는 욕실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님께서 공간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애정하는 흔적을 숙소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포나 해남 강진 등과 멀지 않아 주변 곳곳을 여행하기에도 좋아보입니다. 호스트님이 세심하게 안내해주어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재방문의사 100프로입니다. ^^

단체로 와서 지내기에 좋은 곳 같아요. 호스트분도 친절하시고 답변도 빨리빨리해주세요. 본채는 별채랑 같이 예약하니 12명이 와도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노래방기계도 있고, 밤늦게까지 놀아도 전혀 밖에서 안들렸어요. 이불도 깨끗하고 청소가 엄청 깔끔하게 잘되어있는 것 같아요! 바베큐장도 숯만 사서오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노을을 배경으로 바베큐해먹으니 더더 맛있었습니당👍👍 옆쪽에는 독채도 있는 것 같은데 다음에는 독채도 예약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강아지 “똘이”도 너무너무 순하고 귀여웠습니당,, 근처 오시는 분들 여기 강추드려요:)

숙소 완전 깨끗하고 좋아요. 광주 오면 또 방문할게요

워크샵으로 다녀왔는데 다인원이 이용하기 너무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아침도 준비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습니다.

We were pleasantly surprised to find this charming little house up on a hill. The view from up there was very nice. You can see the ocean and Mokpo-si, and it gave us such a calm and peaceful vibe every time we looked out. The space is small, but just right for two people. It felt cozy and comfortable, and everything we needed for a few days was already there. The host really thought of everything. Nothing was missing. Breakfast was a nice surprise too. It was tasty, traditional Korean food, which came in super handy since the place is in a quiet, remote area where it’s not easy to find something to eat in the morning.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visiting the Shinan or Mokpo region. It’s a hidden gem!

50대 부부 두팀과 친구 한명 다섯명 여행 최소 두가족 이상 여행가능하도록 방이 분리되어 있고, 화장실이 2개라 6명 정도 가능함. 특히 주인부부께서 너무 친절하게 배려해 주시고 특식^^ 도 주시고 너무 평화로운 여행이었습니다. 강진 여행시 강추합니다. 강진이 작고 아기자기하여 움직이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회사 동기들 여럿과 함께 숙박했는데 부족하지 않은 침구로 넘 편하게 쉬고 왔어요 제가 예약했는데 동기들이 얼마냐 여기 너무 좋다 하며 칭찬일색^^ 깨끗하고 수건도 넉넉하고 화장실이 3개라 더더욱 좋았고 호스트님의 식물과 뜨개 사랑이 느껴지는 아늑한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