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holiday rentals in Inwang-dong

Gorgeous Hanok in a fantastic location to explore Gyeongju. We had an excellent time. Easy walking distance to all the attractions and restaurants. The off-street parking for our hire car was very convenient. The large bath and swimming pool were excellent features and made for very relaxing evenings. The host was very responsive and helpful. Thank you!!

This was one of the best Airbnb stays I’ve ever had! The host was incredibly kind and welcoming, and the place was spotless—truly the cleanest I’ve stayed in so far. We were able to check in early, which was a huge plus. The indoor pool was fantastic —the water temperature was just right, and the host made sure it was perfectly adjusted again the next day. It really made the experience feel extra thoughtful and comfortable. What really stood out was the quality of the towels and bedding. I usually bring my own towels because most Airbnbs don’t meet my expectations, but here, everything felt like a luxury hotel. I didn’t need my own at all. Highly recommend this place and would definitely stay again!

황리단길에서 차로 4분 소요, 근처 편의점 없어서(작은 슈퍼 있음)미리 사서 가는거 추천드립니다. 방문 전 금액이 약간 부담스럽긴했으나, 그만큼 숙소 안에 많은 투자와 신경쓰고 계신게 느껴져 방문 후에는 뭐 하나 아쉬운거 없이 만족스러웠고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Super Unterkunft! Wundervolle Einrichtung :) gerne wieder sollte ich hier nochmal in die Stadt kommen. Das einzig worauf man achten sollte ist dass die Adresse in AirBnB nicht stimmt sonder nur jene die vom Gastgeber in der Nachricht geschrieben wird. Vielen Dank für die Gastfreundschaft!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5인 가족이라 화장실이 1개인 것은 조금 불편했지만 3-4인 정도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고, 필요한 것은 대부분 준비되어있었습니다 :) 들어가는 길은 좁았지만 네비게이션에 잘 나와있어 큰 문제 없었고, 주차는 동마다 1대씩 가능하게 준비되어있어서 주차도 문제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스트 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답변도 매우 빨랐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오겠습니다😁

오랜만에 경주에 2박3일 여행 온 3남매가족입니다. 진짜 이름에 걸맞게 아늑하고 맘에 든 숙소였어요~ 안에 풀장이 있으니 물개3인방들은 신나서 방방방 이틀내내 즐겁게 놀고 머물다 갑니다~ 침대도 화장실도 넉넉하니 다둥이네 또는 대가족 여행에 최적이에요! 첫째가 떠나기 싫어서 아쉽다고 자기맘에 쏙 들었다고 다음에 또 오자고 하네요^^ 다음번 경주여행에 또 만나고 싶은 숙소입니다~ (한가지 참고하실 점! 숙소주변이 무해한 환경이라서 벌레들이 종종 출몰해요🤣)

Wir reisen viel. Und wir nutzen häufig AirBnB Unterkünfte. Nicht alle laufen auf meinen Account. Auch über meine Frau. Nur damit ihr einordnen könnt, was wir sagen: diese Unterkunft gehört zu den Top 3 unserer weltweiten Erfahrungen. Unglaublich. Es war entspannt, weil wir von Beginn an informiert wurden. Es gab an unserem Wochenende ein großes Festival in der Altstadt. Und Sangmi hat uns rechtzeitig informiert. Sie hat uns außerdem einen Parkplatz frei gehalten. Ihre Mutter hat uns - super süß - zu Fuß empfangen und zu dem Parkplatz geleitet, den Sangmi gleichzeitig frei gemacht hat. Und dieses Haus!!!!!!! Die Architektur ist schlicht und ansprechend und formschön und funktional. Alles ist durchdacht. Wir haben sowohl die hot tub genutzt, als auch den Marshall Lautsprecher (innen) und den Wasserfilter. Sie hat uns außerdem mit super schönen und auch praktischen goodies versorgt. Alles war 1a und wir würden jederzeit wieder kommen!!!!!!

초등학교 두아들과 경주여행은 문화 유적을 탐방하는 것을 좋아하는 엄마아빠의 취향만을 적용하기엔 아이들에겐 지루할수도 있을텐데 수영장이 있는 숙소가 있어 서로에게 만족 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트리하우스에서 조명을 키고 여행에 피드백을 하는 시간도 아이들에겐 기억에 오래 남을거 같았습니다 수영후 차가운 몸은 찜질방에서 데워 주는것도 좋았습니다 나무 냄새도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소나무 아래 벤츠에서 커피한잔과 책을 읽은시간은 엄마아빠에게도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호스트님에 추천맛집으로 더욱 풍성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곱창 전골 정말 맛있더라구요! 좋은숙소이서 잘머물다 갑니다!

숙소가 일단 너무 깔끔하고 식물 하나하나 다 애정이 깃든 곳이었습니다. 언니네랑 엄마랑 저랑 아가들해서 6명 같이 이용했는데 좀 좁지않을까 걱정햇지만 충분햇구요 별채도 특히 형부가 특히 맘에 들어하더라구요~ 중간에 아가가 넘어져서 옷을 한번 세탁햇는데 세탁기도 건조기도 완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 옷을 하나 두고왔는데 친절히 택배로 보내주셨어요ㅠㅠ 감사합니다 매년 불국사를 5-6월쯤 방문하는데 내년에도 이곳으로 이용하고 싶어요

The best place we stayed during our two-week trip to Korea. It's a true haven of peace and tranquility — very warm, well-equipped, and beautifully decorated. The rooms are spacious, the kitchen is functional, and when we arrived, the fridge was stocked (bread and pastries, homemade jams, fruit, dairy products, and even a bottle of wine). We would have loved to stay longer. Gyeongju, in general, is a gem to be discovered at a leisurely pace.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하루만 있기에 너무 아쉬울 정도로 숙소 자체가 너무 좋고 편안했어요 ㅠㅠ 다음에 경주 놀러오게되면 또 다시 여기서 지낼 예정입니당! 호스트님 감사합니다 ☺️

Great host

황리단길까지는 도보로 가기엔 약간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신 주변이 조용하고 주차 공간도 여유있는 편이에요. 방은 깔끔하고 엄청 넓습니다. 여러명이서 같이 써도 좋을 것 같아요.

이용시 궁금한점 빠르게 응대해주시고 위치 정말 좋았고요 집이 청결하고 흠잡을 것이 없습니다. 이용한 가족모두 다음에 경주에 방문한다면 또 오고싶은 숙소라고 했어요^^ 슈퍼마켓과 근처 유적지 도보이동 가능해서 아이랑 이동이 좋았어요. 주신 빵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경주에 이보다 좋은 숙소가 있을까요 아기랑 오기에 정말정말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깨끗하고 넓고 편안한 잠자리덕에 여행이 더욱 즐거웠네요.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고싶습니다!!

지금까지 다닌 숙소중 베스트오브베스트 입니다. 경주에 가게되면 이곳을 계속 이용할것 같아요. 숙소 너무 맘에 들었어요. 새벽아침에 어느 집에서 강아지가 30분동안 짖은 이슈만 빼면...ㅋ

Keunyong provided top-notch service! Check-in was seamless, and he took the time to introduce me to the best spots in Gyeongju. His local knowledge and warm hospitality made our stay truly special. Highly recommend!

숙소가 정말 깨끗하고 아름다웠어요. 넓고 디자인도 세련되어 있으며, 정수기, 다이슨 드라이기, 이솝 욕실 제품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어 정말 편리했습니다. 또한, 숙소는 맛집, 카페, 상점, 관광지 등과 가까워 도보로 이동하기에 좋았어요. 호스트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응답도 빠르셔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짐 보관도 문제없이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We had a great stay here. just a 5 min taxi away from Hwangnidan-gil which had lots of restaurants and shops. Host was really proactive and helpful as well, we had a little trouble turning on the heating and she came over right away to help us with it! The space is very clean and new, exactly like the photos. Bedding was clean and comfortable, she even provided snacks and amenities and toiletries for us! TV had YouTube access, and the living and dining space was very spacious for us to hang out. Highly recommend.

사진보다 훨씬 깔끔하고 섬세하게 준비해주신 물품들은 완전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에어비앤비 처음 묵어보셨는데 호텔보다 훨씬 좋다고 너무 행복해 하셨어요🫶🏻

J'ai passé un très bon séjour dans ce logement. Je restais une nuit pour visiter la ville, l'emplacement est idéal pour faire le centre et les attractions principales à pied. Le Airbnb est propre et bien aménagé, j'y étais confortable. Je reviendrais avec plaisir !

숙소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메세지 응답 적극적으로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동네는 조용해서 저녁에 잘 때 소음 없이 편안하게 잤어요. 침구류 인테리어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해요. 숙소가 대문 열고 들어가면 한 집이 2개로 나뉘어 있는데 한 곳은 저희 가족이 한 곳은 부모님이 묵었어요. 둘 다 좋았어요. 두 가족이 놀러가서 같이 놀다가 저녁에는 각자 숙소로 가서 원래 집처럼 편안하게 옷 입고 다녔네요. 마당도 조경이 이뻐서 아기랑 아침에 돌아다니면서 놀았어요. 잘 묵었다 갑니다~

주인장님이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으신것 같아요^^ 시골집에 놀러온 기분이었습니다. 저상패밀리침대도 무척 편했고 주방이 넓어서 좋더라구요~ 다만 웃풍이있어서 조금 썰렁하게 느껴졌지만 히터틀고 전기장판 틀면 괜찮았어요~ 화장실이 조금 오래되었지만 수건에서 좋은 향기가 나서 좋았어요^^ 친절하신 주인분덕분에 아주 편하게 쉬고갑니더 첨성대랑은 진짜 완전 가까워요 ㅎ

숙소가 청결하고 호스트님이 친절하셨습니다 :) 덕분에 친구들과 하루 잘 묵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