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rentals with a washing machine and dryer in Hak-dong

깨끗하고 주차가 편했고.. 오동도, 포차거리, 해안공원까지도 천천히 도보로 이동하기에 편했습니다. 너무 중심가가 아니라서 조용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빠르게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바다뷰가 정말 예쁜 숙소였고, 다음에 여수를 가게 되더라도 또 가고 싶을만큼 정말 깨끗하고 향도 좋은 숙소였습니다! 여분의 수건도 더 가져다주시고, 전부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편하게 쉬다갑니다! 편의시설도 주변에 가깝고, 버스가 자주 다니지는 않지만 정류장도 가까워 이용하기에 편했습니다! 뚜벅이들도 다니기 좋을만한 숙소 위치였습니다~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어서 지내기 좋았습니다. 앞에 식당가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지내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저희는 5명이 숙박을 했는데 솔직히 주말에는 숙소값이 너무 비싸기도 해서 5명이 묵기에 알맞은 숙소가 없었는데 여기는 가격과 위치, 크기 모두 우리 가족에게 합리적인 공간이었습니다. 저희는 첫째날에 케이블카를 타고 크루즈를 타고 둘째날에는 오동도 투어 일정이었는데 이 코스에 가장 알맞는 위치의 숙소였습니다 두 관광지 모두 숙소와 접근성이 좋아 걸어서 이동이 가능했어요. 뿐만 아니라 숙소 근처에 바로 편의점이 위치해있어서 필요한걸 언제든지 구매가능했고, 침구류도 넉넉해서 5명이서 정말 충분히 넉넉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청결 상태는 웬만한 호텔보다 오히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샤워실에 민감한 편인데 너무너무 깨끗해서 곰팡이 하나 없었고 침실도 다 너무 깨끗해서 정말 편안하게 잤습니다. 그리고 호스트님이 준비해놔주신 각종 간식들을 열심히 먹어서 ㅎㅎㅎ 배도 불렀습니다! 정말 제가 가본 숙소 중에 최고인 것 같습니다!! 최고에요!!! 아 심지어 저희가 뚜벅이어서 짐 보관도 여쭤봤는데 그것까지 해주셨습니다..ㅠㅠ 진짜 이렇게 친절함까지...다음번에 여수오면 또 얼 것 같아요

지금까지 다녀봤던 여러 숙소들 중에 가장 깨끗합니다.. 먼지한톨 없었어요 샤워 용품, 수건, 식기류 등 세심하게 비치되어 있었고 여분까지 충분하게 제공해주셔서 따로 부탁드릴 일도 없었습니다 방은 사진이랑 똑같고, 호스트님도 친절하세요 정말정말 추천해요!

들어가자말자 숙소 내부도 너무 깔끔했고 무엇보다 신경써서 준비해주신게 티가났던 숙소였습니다 수건도 충분히 구비되어있고 여러 시설들까지 다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뷰가 너무 좋고 엑스포나 오동도, 해상케이블카 타실일 있으시면 바로 근처니 꼭 가보시는거 추천드릴게요 잘 머물다 갑니다 다음에도 방문의사 꼭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Very good, the room is very clean, the view is very good, you can see the sea directly.

가족들 모두 에어비앤비가 처음이었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옥상층이라 테라스도 이용 가능한 점, 아래층 메인 침대가 티비랑 마주보고 있다는 점, 위층 침대는 야경과 마주보고 있다는 점, 각 방마다 에어컨이 있다는 점이 특히!! 섬세하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침댓머리 바로 옆에 콘센트 있는 것도 진짜 편했습니다! 깨끗하기도 했구 정말 내집처럼 1박2일 잘 묵고 갑니다 ㅎㅎ

사촌동생들이랑 7 명과 같이 함께 묶었는데 친할머니댁을 놀러간것처럼 너무나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ㅎㅎ 숙소 마스코트 고양이랑 강아지도 너무귀엽고 밖에서 먹은 바베큐도 참 편안하고 맛있게 먹었네요 걸어서갈 거리에 편의점도있어서 야식도 사먹었습니다 와온해변근처 카페도 예쁘고 와온해변도 숙소에서 보여서 참으로 예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주인분들도 너무 잘해주셔서 행복하게 여행했습니다ㅎㅎ

Our stay at Hyojeong was amazing! The location was unbeatable – easy access to everything. We woke up to incredible views daily. With 4 adults and 4 kids, we needed space, and this home was incredibly comfortable. Plenty of room for everyone to relax. Highly recommend for families!

부모님과 강아지와 함께 다녀왔는데 깨끗하고 내집처럼 편안했습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생활하는데 모든게 편안했습니다.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여수에 온다면 여기서 또 머물고 싶어요~

숙소 위치가 훌륭합니다 시내와 근접해 있어서 차로 이동하기 가깝습니다 사장님과 소통도 잘되고 불편한점에 대해 문의 드리면 바로바로 답변주시며 개선해주십니다 개인적으로 침구류가 좀 불편했어요 침대 메트리스와 베개가 저랑 잘 안 맞더라구요 그리고 수평이 맞지 않는 욕조에서 씻는것도 불편하긴했어요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서 사용한 수건을 그날그날 모아 세탁해서 다시 사용하는 점은 좋았습니다

여수는 처음 방문하는 지역이였는데 혼잡한곳을 선호하지않는 저로써는 너무 좋은 위치였고 내부가 정말 넓고 쾌적합니다 침구류나 식기들이 깔끔하고 청결하게 정리정돈 되어있고 화장실도 두군데라 연인끼리 각각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복층 위쪽으론 재미난 방과 게임기도 있습니다 연인도 좋지만 가족단위로 머무르기 좋은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뭣보다 후기도 후기지만 가장 중요했던건 호스트님께 감사한 일이 있어서 더 정성들여 남기고 싶었습니다 정책대로라면 쉽지않은 결정이셨을텐데 당시 상황을 흔쾌히 이해해주시고 허락해주신 덕분에 저희 커플은 유쾌하고 편안하고 안락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숙소가 너무 마음에 든다는 말을 서로 번갈아가며 퇴실때까지 얘기한것 같네요 다음 여수방문일이 있다면 꼭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마음이 따뜻하신 호스트님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고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4월15일부터 5월14일까지 혼자서 한 달 살기한 숙소입니다. 아침에는 새소리를 들으며 기분 좋게 일어나고 저녁에는 붉은 노을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창가에 앉아 마을을 오가는 사람, 차, 고양이, 마당과 처마에 놀러 온 작은 새들을 바라 보던 시간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장항마을에는 주민과 집이 제법 많아서 따뜻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지냈습니다. 남해읍까지 약 10분 정도면 갈 수 있어서 장 보기 좋았습니다. 조금만 걸어가면 장항항이 있고 남해스포츠파크까지 바닷길 따라 산책하기 좋습니다. 유명 식당과 카페도 몇 군데 있습니다. 옛집을 잘 리모델링한 숙소입니다. 크기에 비해 공간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본채와 별채로 이루어졌는데 본채에 침실이 2개 있고 각각 2명, 3-4명이 잘 수 있는 침대가 있습니다. 3인 소파가 있는 거실, 6인 식탁이 있는 다이닝룸까지 작지만 알차게 구성돼 있어 친구나 가족이 놀러왔을 때도 전혀 불편함 없이 잘 지냈습니다. 별채에도 침실, 욕실이 따로 있어서 대가족이 놀러 와도 지내기 좋은 숙소입니다. 침구와 수건도 매우 깨끗하고 뽀송해서 기분 좋게 사용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부엌이 조금 낡고 가스렌지 밸브 사용이 불편하다는 겁니다. 그 외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저처럼 장기 투숙을 하든 단기로 머물든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여수에 너무 오랜만에 놀러 왔어요!! 성인 다섯명이서 숙박하는 곳 찾기가 쉽지 않은데, 검색하다 후기도 좋고 방도 3개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하필 놀러 오는 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여수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 점은 너무 아쉽지만, 대신 이순신 광장에서 이것저것 음식사다가 저녁에 숙소에서 먹으며 즐겁게 보냈어요. 이 부분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숙소에 에어프라이어가 있다는 거예요!! 사온 먹거리 중 감자튀김, 치킨, 바게트버거가 있었는데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려 아주 따뜻하고 바삭한 상태로 먹을 수 있어서 최고였습니당. 이외에도 전체적으로 숙소는 일단 청결, 깔끔하고요, 은은하게 감성적인 분위기가 좋아요. 또 소소하게 포토존으로 인테리어를 해두신 곳이 있는데, 아기자기 예쁘더라고요. 방도 3개라 가족끼리 분리해서 쉴 수 있어서 넘 좋았고, 방 하나 빼고는 각 방에 에어컨과 거실에도 에어컨이 있어서 머무는 동안 시원하게~~보냈습니다. 매트리스도 푹신푹신^^ 여름에 오셔도 걱정 없고, 보일러도 뜨끈해서 겨울도 문제 없는 곳 같아요! (비가 와서 습해서 입실 전 보일러를 켜두셨는데, 집 전체가 엄청 후끈후끈하더라고요.) 화장실은 수압이 최고라 샤워하면서 답답함이 하나도 없어서, 속이 시원시원했어요ㅎㅎㅎ 수건,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등 필요한 물품은 다 있고요. 드라이기도 두 개가 있어서 여유있게 사용 가능했어요. 입실 전과 후, 지내는 동안 궁금한 점들은 호스트님께 연락 드리면 신속한 답변을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번 숙소 넘 만족이에요!! 다음에도 여수 오게 되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여수에 하루만 있다 가는 것이 너무 아쉬울 정도입니당.🥲 나중에 날 좋은 날에 다시 한번 오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이 숙소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여수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일년중 최대성수기에 좋은가격에 가족들과 추억만들고 갑니다. 아이3명 동반 한여름 해수욕한 가족에게 세탁기, 건조기는 최대 서비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호스트의 서비스에 박스를 보내드려요. 모든물품이 누가언제와도 편히 먹고쉴수있게 준비되어있었고 벌레도생각보단 없었어요.낮에는 농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제법 오래들리긴 했어도 밤에는 조용해서 꿀잠 잘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