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rentals with breakfast in Goseong-gun

숙소의 인테리어가 사진으로 다 담기지 않을정도로 멋진 곳이예요. 소품 하나하나 신경써서 꾸민 티가 많이 나는 다른곳에서는 볼수없는 매력적인 숙소예요. 침구는 너무 편하고 포근해서 4인가족이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구요, 따뜻한 차 한잔을 내어주신 사장님과의 대화시간은 오래기억될 정말 좋은 시간이였어요. 아침 조식은 생각치 못했는데 차와 함께 주셔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만들어 주셔서 잘 쉬고왔습니다. 다음에 하동으로 여행가게 된다면 재방문하겠습니다.

숙소 너무 깨끗하고 이뻤어요! 숙소 찾아가는 길이 조금 어려운 것 말고는 다 좋았어요~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기분 좋게 머물고 왔습니다 :)

숙소 들어갈 때부터 음악이 틀어져 있었어요 ㅜㅜ 그리고 비와서 추운 날이었는데 난방까지 되어있어서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었답니다. 모든 게 마음에 들었지만 화장실이 넓고 쾌적한 게 제일 좋았고 차, 커피와 집기까지 깨끗하게 준비되어있어서 흠잡을 데 없이 좋았답니다. 최고예요!

독일식 소세지 등 경험하기 힘든 조식을 제공해주십니다. 숙소에서 지켜야 할 사항들 잘 준수하시면 편안하고 즐거운 숙박이 가능합니다. 주인분도 정이 많으세요~

부모님과 이모,외삼촌들 10명이 모이셨는데 함께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깔끔한 숙소입니다

한적한 어촌마을에 자리 잡아서 조용히 휴식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숙소는 청결하고 깔끔하며 군더더기 없이 딱 필요한 가구와 식기류가 갖쳐줘 있습니다. 무료로 제공해주시는 조식(토스트와 과일, 커피)도 훌륭합니다.

쉼을 위한 좋은 숙소였습니다. 웰컴드링크는 진짜 피곤이 싹 사라지는 맛^^ 호스트님 진짜 친절하시고 조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숙소가 사진과 일치하고 깨끗하고 반신욕도 맘에 들었습니다. 좋은 경치 보며 잘 쉬다가 왔습니다. 1박은 아쉽고 나중에 날씨 좋은 날 연박하고 싶어요^^ 다음에 또 뵈요 감사했습니다 ^^

부모님 모시고 가족여행이었는데 펜션이 깨끗하고 사장님이 부가적으로 많은것을 준비 해주셔서 즐겁고 행복한 가족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his was my best experience so far regarding accomodation. Beatiful couple at home, and a very responsive host. A stay showcasing how the regular people live here day by day in a flat. I almost felt like i am a family member for a half day, getting up to a breakfast made by the mom, which was simply amazing 🤩. Only thing i regret now that i dont know korean, as i would be happy to have a bit of a conversation without barriers :)

지세포 관광지 근처에 있어서 여행다니다가 쉬기도 편한 위치에요. 엘리베이터 있어서 짐을 옮기기도 편합니다. 입실 전 미리 보일러 틀어주셔서 따뜻하게 지냈습니다. 문의한 내용에 대해 친절하고 삐르게 답변해주세요.

전반적으로 숙소가 가격대비 너무 좋았고 호스트분이 계신줄도 모를정도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조식도 정갈하게 잘 차려주시고 여행관련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만 딱 한가지 아쉬웠던건 욕실 물 온도 맞추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ㅎㅎ 그래도 편안히 잘 쉬고 왔습니다!!

사진보다 훨씬 아늑하고 넓고 청결했어요! 옥상 바베큐도 기대 이상으로 좋았고 사장님들도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ㅎㅎ 벨루가를 보실예정이라면 도보로도 이동 가능할정도로 가까워요 평화로운 마을에서 잘 놀다왔습니다!ㅎㅎ

호스트님이 친절하시고 내부도 깔끔했어요

사장님이 매우 깔끔하신 듯 관리가 잘된 숙소 입니다. 주방과 화장실 관리도 잘되어 있고 무엇보다 이불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는게 제일 좋네요. 친절하시고 응답도 빠르십니다.

거제도에서 편하고 내집처럼 이용할수 있었어요. 자차로 교통이 이동하기 편한곳에 위치해 있었고 주차도 편했습니다. 복도 끝집이라서 조용하고 시원했습니다. 복도창밖에 사곡 바다가 보여서 한참 뷰 감상했어요. 현관문을 열어보니 마치 친정집처럼 정겨웠고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깔끔했어요. 큰침대가 큰방2개, 작은방1개, 여분이불도 있고, 샤워도 2군데에서 가능하고 거실도 넓어서, 대가족이나 친구들 모임으로 와도 편하게 쉴수 있을거 같습니다. 근처에 하나로마트,편의점이 있어서 부족한 식재료도 금방 구할수 있었습니다. 사곡해수욕장으로 가는 해변산책로가 바로 아래에 있어서 해수욕도 즐길수 있을거 같고, 바닷가평상에서 고기 굽는 곳도 있어서 여름휴가로 놀러와도 좋을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응답도 잘해주셔서 덕분에 행복한 시간보내고 잘쉬다가 거제도와 통영까지 가서 좋은시간 보내고 갔습니다.

시장님께서 상당히 친절하시고 배려를 해주셔서 잘 쉬었다가 갑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lpum Guesthouse is a place we will definitely be visiting again! The house was very inviting and comforting, and definitely conducive to getting work done, if that is what you’re there to do 😂 Our room was very clean and the sounds of the sea lulling us to sleep made us never want to leave. 강수 is incredibly kind, accommodating, and helpful. He also made us breakfast every morning, drove us to nearby villages, gave us maps and recommendations for restaurants and activities on the island, and offers everything needed to enjoy a day at the beach.

최고입니다. 친절합니다. 감사합니다. ^^

에어앤비 첫숙소인데 오랜만에 고향가서 편안히 잘 쉬고 왔어요 호스트님이 잘 응대 해주셔서 더욱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정성스런 조식도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고향오면 꼭 들리겠습니다!

작년에 왔다가 또 생각나서 올해 들렀네요. 아이가 숙소 앞 바다에서 게랑 가재 잡기를 좋아해서요- 호스트님 늘 활기차고 친절하십니다. 이 가격에 조식까지 제공되는 혜자로운 숙소!

가성비도 좋고 무엇보다 호스트가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픽업서비스를 이용해 종합터미널에서 숙소까지, 떠나는날에는 다른 장소까지 갈수 있었습니다. 기분좋고 편안한 게스트하우스여서 다음에 또 올것 같습니다😄👍 침구에서도 향기가 났었고 다른 숙소에 가면 자고 난 뒤 온몸이 간지러운데 그런 것도 없었습니다. ㅎㅎ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I never leave feedback but this guesthouse deserves one. It is probably the best place I have stayed ever, the place is super well located on the beach front, extremely clean and comfy, but most of all the host is a pearl. He came to get me at the station and drove me everywhere I needed to go, he cooks amazing breakfast and has just been the loveliest host I couldn't even dream off. Thanks a lot for this amazing stay and you can book this stay being confident you'll have the best experience you could imagine!!

팬션은 뷰가좋았어요! 4층 옥상도 좋았습니다! 조식은 사장님부모님께서 농사지으신 야채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