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friendly holiday rentals in Danyang-gun

세가족이.놀러가서 아기 셋이있었는데 방 갯수도 넉넉해서 놀기 좋았고 특히나 아가들이 지내기 좋은게 물품들이 다.갖쳐저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아기욕조까지 있더라고요!!! 마당도 이쁘게 되오있어서 아이들 사진찍기 너무 좋았어요!!

3박4일 숙박에서 2박은 부모님께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었고, 1박은 어린 조카들이 눈치 안보고 신나게 뛰어 놀수 있는 잔디밭과 그네, 자쿠지, 숙소내 미끄럼틀, 자전거 등이 있어서 좋았어요. 숙소도 깨끗하고, 한적한 곳이라 가족 여행 숙소로 추천합니다.

Very kind, responsive host and the location was perfect for my family’s needs.

We absolutely loved our stay at Yuna's place in Gangnam. It was incredibly spacious and comfortable for our family of 6 adults. The location couldn't have been better-there was a train station right outside the building, with Olive & Young, a pharmacy, and convenience stores just downstairs Starbucks was less than a 2-minute walk away, and the COEX Starfield shopping centre was directly across the road, easily accessible via the underground path. For those who enjoy cultural sites, a beautiful temple is also just a short walk away. Yuna was so accommodating and kind-she supported our very early check-in and late checkout, and even helped us organise a taxi to the airport. It was such a convenient and relaxing stay. Highly recommend to anyone visiting Seoul!

서울역에서 가까워 정말 편했어요. 숙대 입구 쪽의 상가이용이 용의했고 청결한 숙소 최고였습니다. 잘 놀다 갑니다.^^

가면 예쁜 강아지가 두 마리 있어요! 사람을 좋아해서 신나게 놀아줘요 :) 호스트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 찾아오기 어렵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안내해주세요. 숙소가 진짜 좋고 쾌적하고 편안한 건 물론이고요 :) 또 인근에 가볼 만한 곳들과 먹거리들도 추천해주셔서, 계획을 별로 하고 가지 않았는데도 일행과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넓은 펜션을 저희 팀만 단독으로 사용해서 기분 좋은 엠티였습니다. 감사해요!

Helpful and accommodating host. The apartment was exactly as advertised and if there is anything you need, just let them know and they will make it happen. Great hosts and amazing staff support to fix things or gives rides!

Nestled into the hills of bukchon village, this was a very quiet and peaceful neighborhood. it was pretty hilly and not easy for someone with a stroller to get around but other than that it was great. there's tons to do. you can walk around all over and see restaurants and cultural spots. the art house itself is clean and has all the amenities you need. Yoony was a great host and welcomed us with local baked goods. + organic treats plus flowers. she was very helpful and even adjusted our crib for us.

숙소가 깔끔하고 지내기 아주 편했어요~~ Jackson 님이 친절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주셔서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

Convenient location, communicative host, spacious with everything you need! Would stay again.

Appartement situé dans quartier vivant avec nombreux restaurants typiques. Accès rapide à Séoul Station et au bus aéroport.

Heanu è stato un host molto disponibile e gentile, sempre attento a farci sentire a nostro agio e disponibile in tutto. Il giorno del check out, non avendo altri ospiti, ci ha permesso di rimanere nell’appartamento secondo le nostre esigenze. Check in e check out molto comodi ed intuitivi. L’alloggio è ben collegato con i molti bus della città e con una stazione della metro a pochi minuti a piedi dall’alloggio. Cucina ben attrezzata e ottimo arredamento in generale. Consiglio l’alloggio!

Nous avons passé un excellent séjour chez 재광 lors de notre visite à Séoul. L'accueil était chaleureux et attentionné, le logement était propre et pratique. Nos enfants ont adoré le parc situé juste en face. Merci infiniment pour toutes vos délicates attentions qui ont contribué à rendre notre séjour en famille vraiment inoubliable.

peaceful neighbourhood for the most part, lovely cozy & clean apartment with everything you need. very convenient location; a short walk to the train station. the area has really nice cafes, shops and convenience store just downstairs. the building and area has barely to no uphill which is a plus! jake is a friendly host, replies promptly and accommodates to our needs well. would definitely come back if we visit again!

사장님께서 친절하십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편하고 좋아요

性價比算是很高，是內空間非常的大，對於兩人來說絕對足夠而且舒適。 冰箱很大，可以裝很多買回來的飲料。 網路WiFi 很快而且順暢。不知道為何我們這次有嘗試使用瓦斯爐，但不知道為何點火點不起來，很可惜沒辦法自己煮東西煮泡麵來吃。 比較明顯的缺點是浴室略小，比日式的飯店還要小，洗澡的時候身體有點受到壓迫。 但沒問題的，熱水很夠熱，水壓足夠。

Es waren 2 Wochen mit einem faszinierenden Ausblick vom 22.Stockwerk zu jeder Tag- und Nachtzeit! Das ganze Apt. hervorragend ausgestattet: Möbel praktisch und gemütlich auf hohem Niveau, Technik, Bäder, Küche, Wäsche... alles einfach perfekt :) Tommy ein großartiger Gastgeber und wir haben jede Minute genossen und kommen gern wieder! 천번의 키스 Mama Marita und Catrin

숙소가 산 깊은데 있어서 들어가고 나오긴 불편했지만 그래서 조용하고 따듯하게 잘 있다갑니다. 요청사항도 빨리 들어주셔서 좋았어요 복층인데 2층엔 라디에이터가 있어 1층2층 다 따듯하게 잘잣어여

친구들 6명이서 즐겼는데 정말 넓고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돌아다니는 고양이도 너무 귀여웠어요 나중에 가족들과도 휴가로 사용하고 싶네요

부모님을 모시고 간 여행이었는데 편안하게 잘 묵고 갑니다. 조용하게 지내기 좋은 안락한 숙소이고, 호스트께서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편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가족들 9명이서 여행 다녀왔습니다. 주방도 넓고, 방도 다 깨끗하고, 따뜻했어요☺️

사진보다 훨 좋아요^^ 커튼땜에 좀 오래된 펜션 생각하고 망설이다 공기가 너무 좋았다는 리뷰보고 갔는데, 생각보다 훨씬 깨끗하고 좋았어요. 이단 안방 벽지 얼룩달룩모양아니고 그냥 심플한 화이트고 침구도 보송보송 깨끗한 화이트^^ 욕실은 새로 레노베잇하셔서깨끗하고 예쁨. 주방도 깔끔하고 필요한건 다 갖추고 있고 이층에 2인용 침대랑 깨끗한 침구, 그리고 밖으로 나갈수있는 작은 발코니까지 있음. 일층 거실 큰창 열면 지붕있는 개별 발코니에서 빗소리들으면서 식사도할수있고 이번엔 이용못했지만 개별 발코니그릴도 있어요^^ 그리고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신게 구석구석 먼지하나 없이 하물며 모기장, 창틀에도 먼지할톨없었다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공기가 정말 너무 좋아요. 공기가 달다는게 뭔지 첨 알았음. 산에 둘러싸여 차소리 1도안들리고.. 정말 조용하게 푹 쉬다왔네요. 또 가고 싶어요^^

비오는날이라 침구 걱정했는데 전혀요!!! 침구 예민하신분들한테 강추합니다 우리집보다 편하게 잤네요...ㅠㅠ가는길 쉬운편은 아니지만 설명이 너무 자세해서 그냥 설명 보고 가시면 된답니다! 벌레걱정했는데 숙소에서 지내는동안 어쩌다 들어온 파리 한마리 잡고 음식쓰레기에서 얼쩡거리는 날파리 한마리 잡았습니다! 모모는 못보았지만 치치가 아이들이랑 잘 놀아주어서 즐거웠어요! 친절하신 사장님과 깨끗하고 멋진풍경의 숙소에서 너무 잘 쉬었습니다~ 아침에 커피주시면서 아이들 음료까지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숙소가 깔끔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주차 공간도 넓고 주변에 소음도 없어 편하게 지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