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rentals with breakfast in Daejeon

한옥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고 둘어가는 입구부터 고풍스러움과 정갈함이 돋보이며 나무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담한 중정과 낮은 기와담, 그 아래 여러 모양의 꽃들이 하늘거리며 귀한 손님이 온 것처럼 반깁니다. 실내로 들어가면 보와 기둥, 창살까지 나무의 결이 그대로 드러나 마치 자연 속에 있는 것 같아요. 방안 눈이 닿는 곳엔 아기자기한 전통 소품들이 귀여움을 더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의 정점은 숙소라는 걸 하룻밤을 보내고 알았네요. 호스트님의 친절한 설명과 배려, 섬세함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합니다. 다음 봄에도 다시 오자고 약속합니다. 즐거운 기억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해요.^^

숙소가 정말 예뻐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ㅎㅎ 그리고 성심당이 가까워서 네번이나 갈 수 있었어요! 1층에 있는 초밥집도 맛있어요

5월 연휴 운이 좋게도 산성동그곳을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자연에서 힐링할 수 있는 한옥을 찾고있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숙소가 너무 좋고 인테리어, 소품 하나하나가 참 예뻐서 계속 감탄만 했네요 ㅎㅎ 1박만 한것이 아쉬울 정도 입니다~ 정성스러운 사장님의 웰컴 편지와 특별히 준비해주신 조식도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고 특히 한옥 마루에서 봄바람을 맞으며 가야금을 연주한 순간은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공주에 오신다면 산성동 그곳에서 꼭 묵으시길 추천드립니다.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우선 역에서 대중교통으로 10~15분 정도거리인데 프라이빗한 동네에 위치해있어서 친구들이랑 소음 걱정없이 파티하기 참 좋았습니다. 구조도 방을 양옆에 두고 쓸 수 있는 공용공간이 있는게 좋았습니다 침구류나 수건, 생활용품 다 넉넉하게 구비해주셔서 너무 풍족하게 시간보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급하게 처리해야할 일이 있었는데 작은 방에 컴퓨터가 있어서 너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관리하신 손길이 느껴져서 전반적으로 대만족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 뜨끈한 전기장판도 너무 감동이었어요… 강추합니다👍

숙소 위치,청결,응대 모두 넘 좋았고 대전올때 마다 호텔보다 더 좋은것 같습니다

대전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한적하게 단독으로 이용 가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호스트께서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 여태 묵어본 에어비앤비 중에서 가장 아늑하고 좋은 집이었어요 :) It’s highly recommendable house to visit. The host is so nice. I think she is trying to do best for the guest who is staying at her house like she did to me. Although it’s not located in the main place, it’s worth to visit if you want to meet someone nice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