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friendly holiday rentals in Bongpyeong-myeon

We stayed here from Friday to Sunday for a quick getaway from the city, and it was exactly what we were hoping for. The host was amazing - super responsive, helpful, and genuinely kind. He met us at the house when we arrived, gave us a quick tour, and was always available for any questions. The house itself was incredibly clean, cozy, and well-equipped with everything we needed. It felt like home right away. One of the highlights was picking fresh veggies from his garden for our barbecue! The air was fresh and noticeably cooler than in the city, which made it even more relaxing. There are trails nearby, plus lots of rivers and water spots to explore or just sit by and enjoy the view. The space is generous, perfect for a group of friends like us, but I could easily see it being great for families too. And with the beautiful views around, we ended up having most of our meals outside. Highly recommend for anyone looking to unwind and recharge close to nature.

조용한 주택가라 지내기 좋았고, 친절하고 세심한 호스트님 덕분에 더욱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소소하게 (?) 보다 너무 센스있게 잘 준비해주신 작은 선물들과 과자, 음료도 너무 좋았어요!!! 🙌🏻

촌캉스로 최고입니다 이불에서 좋은냄새나서 너무 좋았어요 앞에 계곡도 흐르고 나무도 살랑살랑 조용하고 자연소리 열심히 듣다 왔어요

숙소가 엄청 넓고 깨끗해요!! 바베큐시설도 잘되어있고 주변이 고요해서 평화로워요ㅎㅎㅎ 너무 좋은가격에 좋은 숙소에서 잘 쉬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5세, 7세 아이들이 원없이 뛰어 놀았어요. 특히 2층은 다락방 느낌이 나는지 자기들만의 아지트로 삼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밖에서 뛰어다니기엔 가파르고 미끄러웠지만 토끼도 보고, 그네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더라구요. 현관문과 데크 쪽 문을 열고 실링팬을 돌리니 무릉도원 같았네요. 식기류는 넉넉하지만 조금 더러운 것들이 섞여있어 꼼꼼하게 씻고 사용하셔야 해요. 아무래도 고기 기름이 남아서 그런 것 같았어요. 양념류는 비치되어 있지만 혹시 모르니 챙겨가는 걸 추천드려요! 이불에서 냄새도 안나고 보송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초보운전이시면 아래쪽에 주차하고 힘들어도 걸어서 올라가세요~ ㅎㅎㅎ 어린 친구들 데리고 두 가족이 즐거운 추억 남기고 갑니다. 아참! 생각보다 벌레가 많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깨끗해서 그런가봐요 ^^

이 숙소는 완벽하게 아름답습니다. 별 10개도 주고 싶어요. 완전 배려 맛집이예요. 택시, 배달앱등도 빠르게 이용 가능했고요. 가을에도 한번 더 모이자고 약속 했습니다. 이름 그대로 편안하게 머물다 왔습니다. 감사해요.

4명이서 다녀왔는데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게 감성있고 숙소가 엄청 좋더라구요! 야외 텐트시설도 난로가 있어 춥지않게 즐겼어요! 숙소가 엄청 깨끗하고 내부도 인테리어를 너무 잘해놓으셔서 엄청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네요 일행들도 다 엄청 좋았다고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라고 했습니다~ 잘 이용하였습니다!! 원주를 오게된다면 다음에 또 방문 할께요~😁

도착하기 전에 위치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 깔끔하고 마당도 깨끗하고 넓어서 강쥐가 엄청 좋아하면서 뛰어놀았어요! 가족끼리 오기 좋은 곳인 것 같아요!

강아지 두마리와 자주 여행하는데 최고의 숙소 였습니다. 강아지를 위한 배려가 가득하였고 진짜 깨끗하고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밤늦게 도착하게 되었는데 직접 나와서 안내해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이틀 동안 테라스에서 아침을 먹었는데 처마에 제비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그렇게 좋아했네요 ^^

친절하신 사장님과 깨끗한 숙소 걸어서 사진스팟 섶다리 및 예쁜까페 깨끗한 남한강 올챙이, 다슬기 어린이날 선물 비눗방울 감동 현관 앞 바베큐 편리한 동선 공휴일 가성비가격

진짜 간만에 엄청 만족스런 숙소였습니다. 최신식의 엄청난 숙소는 아니였지만, 청소상태 매우 좋고(바닥에 먼지도 없었어요) 코너에 거줄도 없고 최고, 합리적인 가격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인원추가금) 당구다이, 노래방기기, 잔디마당, 평상, 바베큐장(저는 사용안했지만) 없는게 없는 집기류 넓은 방3개, 화장실3개 넓은 공용공간 진짜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숙소였습니다. 위치가 위치이다보다니 약간의 벌레와 동반해야는건 어쩔수 없네요. 다음에 홍천근처로가면 또 가고싶네요

It was a wonderful experience to live in a forest where you feel very close to nature. The hosts were amazing and always available for help. The road towards the pension was a little bit narrow and confusing (especially the last 1-2 km), so careful driving is required.

호스트가 너무 친절하셨고 방이 깨끗했습니다. 아이들델고 또 방문하고싶네요!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희는 지금까지의 숙소중에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깨끗하고 세탁기에 건조기까지 식기류도 관리가 잘되서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호스트분의 세심한 배려가 집안곳곳에 스며든 아주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한곳을 찾으신다면 단연 최고의 숙소라고 생각되네요~♡♡♡

Definitely worth going to as a group as you’ll be the only ones staying there! Beautiful scenic view and lovely dogs as well :) Althought it was a shame that the pool wasn’t a proper pool (came to everyone’s knee level or even lower) the host provided tubes and beach balls. Would go back again!

친구들이 만족했습니다 ㅎㅎ 숙소가 정말 아늑하고 좋았고 내 집 같았어요 !!

조용하고 햇볕도 잘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강아지랑 가기 정말 좋아요. 호스트 분도 엄청 친절하시고 주변에 계곡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성인 4명이 묵기에 모든 면에서 좋았습니다. 강변 전망도 좋고 바베큐와 불멍할 수 있는 시설이 완벽하게 준비되어있어서 정말 잘 즐기다갑니다. 출산 전에 친정식구들과 불멍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좋은 추억 쌓을 수 있었습니다. 담에 횡성오면 또 묵고 싶습니다!!!!

깔끔하고 정돈된 룸컨디션과 시골 별장같은 느낌의 펜션입니다. 주인분께서 잘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 물품이 연식이 꽤 오래되었던 부분은 아쉽지만 필요한건 다 갖추고 있어 좋습니다. 스키장에서는 조금 멀고 들어오는길이 다소 험한편입니다.

It was our first time staying at a pension house in Korea. We really enjoyed our stay in the beautiful surroundings. House was really clean and spacious for a comfortable stay. The host and his daughter Kelly were very kind and helpful during our stay. Our puppy was sick and Kelly went out of her way to talk to us late in the night and escorted us to a vet clinic the next day. We are extremely thankful to Kelly for her warmth and kindness.

너무 잘 지내고 갑니다~!

조용한곳에서 휴식하기에 좋아요 숙소도 이쁘고 하지만 위치는 외진곳입니다

What a great place!! It’s exactly as pictured, but I was surprised by the spaciousness and all the small details that went into the stay. The couple that runs this Airbnb clearly put a lot of effort into making this stay a comfortable, aesthetic, and memorable place! The heated blanket on the bed & heaters in both the tent and kitchen kept us very warm even in the winter. Other small details that blew us away included the incense, portable lanterns, an antique speaker, and a fire color changing powder for the campfire. The kitchen had all the utensils we needed for our meals. You must bring your own water and food. One thing to note is that there are no hand towels or napkins in the bathroom nor kitchen so I would highly recommend at least bringing paper towels to dry your hands and dishes. We didn’t get to spend time in the town but from what we could tell, everyone was very kind and there’s a lot of exploring you can do in the area. I’d recommend bringing a car so you can drive yourself around town as it’s difficult to get a taxi, but when we ran into an issue the host was kind enough to call a taxi for us. Overall such a cute, clean and fun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