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rentals with a sauna in Aewol-eup

사진보다 훨씬 좋고 깔끔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인테리어 역시 센스있게 잘 꾸며 놓으셔서 묵는 내내 보는 즐거움이 쏠쏠했어요 호스트님 전부 친절하시고 흠잡을 곳 없이 깔끔해서 2박3일동안 잘 즐기다 왔습니다. 바베큐, 불멍, 싸우나도 너무 좋았어서 또 다시 간다면 이곳을 선택할 것 같아요 저희는 회사 워크숍으로 방문 했지만 나중에 부모님과 가족들과 함께 방문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다녀와 본 제주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였어요~~!

너무 편하고 조용하게 힐링하다 가는 숙소입니다! 필요한건 다 있고 항상 응답이 빠르셔서 뭐든 신속하게 처리되었어요. 마당이 너무 예쁘고, 실내 인테리어도 차분하고 좋았습니다!

Thank you Alice and Sunny (and the chickens) for hosting us! We had a lovely time in the house, Alice was very thoughtful about amenities and the overall experience of living in a little house in Jeju with animals. Sunny would always welcome us back home each evening, and playing with the chickens in the yard is a fond memory 😊 Apart from parking and the narrow lanes which can be quite difficult for drivers, this place is a must-stay if you love animals and it is very close to the rainbow coastal road and lots of very good food! The house had everything we needed, towels, shower amenities, air conditioner, a full kitchen, TV and lovely animal hosts. Thank you for the lovely stay and we will definitely be back! ❤️

숙소가 깨끗하고 넓고 이용하기 편리했어요 감성적이게 이쁘게 꾸며져 있고 뷰도 좋구요 안내가 굉장히 친절했고 다음에 제주도 가면 또 가고싶네요~~~

No bbq but still awesome place can cook

가족들과 지내기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5개월 아기와 친정엄마와 함께 갔는데 패밀리침대 변경가능해서 아기와 지내기 너무좋았어요 그래고 사우나도 정말 좋았습니다! 나중에 수영장 가능한 시기에 가족들끼리 다시 가고싶네요🤍

사진보다 실제로 더 좋았습니다. 사우나도 너무너무 좋았고 숙소도 넓고 쾌적해서 잘 쉬다가 갑니다!

My family of 5 stayed at this house during our trip to Jeju Island, and we really enjoyed it! The house is beautiful and spacious, with more than enough room for us. It was clean and everything looked new. There is a great seafood restaurant on the coast about a 10 minutes walk away and a convenience store on the corner. We loved the heated floors after coming home from the cold outside. We would definitely stay at this house again if we make it to Jeju in the future!

엄마랑 함께 첫 제주도 여행을 왔습니다. 엄마께서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기 전, 제주도 둘레길을 먼저 걸어보고 싶으시다고 하셔서 둘레길을 걷는 여행이었어요. 한적하고 조용한 소길리에서 머무는 동안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 아침마다 마을을 산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침마다 할머니께서 매번 인사해주시고 대화를 나눠주시는게 할머니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둘레길을 3일동안 걸었는데, 엄마께서 불멍사우나를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아침마다 정갈하고 건강한 조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절대 잊지 못할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